• 전국 최고 기술 명문인 인천전자마이스터고 교육시설 시찰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를 찾아 실습실 등 교육시설 전반을 점검한 인천시의회교육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의회]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과 진학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발 벗고 나섰다.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임지훈 위원장과 서정호 부위원장이 최근 미추홀구 도화동에 위치한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를 찾아 실습실 등 교육시설 전반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1970년대 준공된 마이스터고는 다양한 교육시설이 노후화돼 있고, 주요 학습공간인 실습실마저 이웃 학교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학생 동아리실과 프로젝트 수업을 위한 연구 교실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학생실습실은 현대화 사업이 절실해 인근 가건물을 철거, 4층 건물의 최첨단 과학동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학생실습실 배치도에 따르면 전자제어프로젝트 연구동(1층), 전자회로(2층), 정보통신(3층), 인공지능전자실습(4층) 등이 위치해 있고, 각 층에는 학생자치회 및 동아리방이 마련된다.

임지훈 위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가장 중요한 대면 실습수업과 진로 체험, 대외 직업교류 등이 모두 막혀 취업률과 진학률 모두가 정체돼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며 “이번 마이스터고 실습실 현대화 등 다양한 특성화고 교육시설 전반을 점검해 그린스마트스쿨처럼 기술명문학교들의 현대화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발굴에 우리 교육위원회가 끝까지 관심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마이스터고는 최근 명장양성프로젝트 결과발표회를 여는 등 전국 최고의 기술 명문학교로 우뚝 서고 있다. 또한 전자정보통신 미래인재 양성, 학생자치회 중심의 생활지도,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 외국어 교육 향상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 리더들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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