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BC카드는 KT, 빅데이터 혁신 공유대학사업단과 빅데이터 부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사업은 공유대학 체계 구축을 통해 6년간(2021~2026년) 빅데이터 · 인공지능 · 차세대 반도체 · 미래자동차 · 바이오헬스 · 실감미디어 · 지능형 로봇 · 에너지 신산업 등 8개 핵심 신기술 분야에서 국가 수준의 핵심 인재 10만명을 양성하는 ‘한국판 뉴딜’ 신규 과제다.

이 중 빅데이터 부문은 서울대학교를 주관대학교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전북대학교, 한동대학교가 참여, 올해 5월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클라우드 기술을, BC카드는 학생들의 실무 교육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빅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BC카드는 10여개의 데이터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활용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민간 및 공공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시정 과학화에 활용되고 있다. BC카드는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 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에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변형균 BC카드 AI빅데이터본부장은 “BC카드는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디지털 인재들이 미래 산업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이라는 패러다임 아래 빅데이터 분야에서 양질의 교육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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