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 한글사랑 정신 담은 ‘말모이 편찬 기념메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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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입력 2021-10-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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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화동양행은 ‘말모이 편찬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사진=풍산화동양행]



풍산화동양행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애국지사들의 한글 사랑 정신을 담은 ‘말모이 편찬 기념메달’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기념메달은 575돌 한글날을 맞아 보물 제2085호로 지정된 첫 우리말 사전의 원고인 말모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글학회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자료를 제공했으며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했다. 금메달 2종은 각 100장, 은메달 1000장 등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다. 

‘기념 금메달 I’의 앞면은 우리말과 우리글을 뿌리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한힌샘 주시경 선생의 초상과 말모이 이미지를 담았다. 기념메달 공동 디자인인 뒷면에는 주시경 선생의 어록인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린다’라는 문구와 말모이 사전의 원고를 넣었다.

‘기념 금메달 II’의 앞면은 말모이를 편찬하는 장면을 담았다. 금메달의 2종의 통일성과 연결성을 고려해 유광으로 제작했으며, 말모이 편찬의 노력이 현 시대에 한글 한류로 빛나고 있음을 표현했다. 뒷면은 공동 디자인이다.

‘기념 색채 은메달’의 앞면과 뒷면은 ‘기념 금메달 I’과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은메달은 금메달에 적용되지 않은 색채를 적용해 특색 있게 디자인했다.

기념메달은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풍산화동양행과 한국조폐공사, IBK기업은행·NH농협은행 전국 지점 등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를 받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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