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인치 디스플레이오디오·후방카메라 등 기본 탑재
기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경차 모닝과 레이로 현대자동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의 인기에 맞선다.  

기아는 모닝과 레이에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한 신규 트림(등급) '베스트 셀렉션'을 5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스탠다드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트림이 있었다. 

모닝과 레이는 기아의 대표 경차로 개성 있는 디자인과 동급 최고 연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출시 이후 지난 8월까지 모닝 117만7000대, 레이 27만7000대 등 총 145만여대가 국내에서 판매됐다.

모닝 베스트 셀렉션에는 △8인치형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카메라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블랙·레드 포인트 신규 인테리어를 기본 적용했다. 

레이 베스트 셀렉션은 △8인치형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카메라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15인치형 전면가공 휠 △뒷좌석 열선시트 △고급형 센터콘솔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로 구성된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의 판매 가격은 모닝 1450만원, 레이1560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높은 상품성을 갖춘 모닝, 레이의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고객 선호 사양을 대거 반영한 베스트 셀렉션을 통해 경차 시장에서 스테디셀러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기아 경차 모닝(왼쪽)과 레이. [사진=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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