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잡지 노블레스와 협업해 화보 등의 프리미엄 디지털 콘텐츠 송출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용해 도심 속 갤러리를 구현했다.

이노션은 월간잡지 노블레스와 협업을 통해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내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기존 잡지와 모바일 형태로 노출되던 럭셔리 콘텐츠를 옥외매체로까지 확장해 프리미엄 공간과 월간잡지의 시너지 효과를 지속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미술과 아르누보를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도 소개한다. 미디어 아트는 가로 10m 길이의 대형 '트러스 전광판'과 8개의 사각기둥 전광판에 착시 현상으로 입체감을 구현하는 '아나모픽' 기법을 적용해 선보이고 있다. 

이노션은 2019년부터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에 대한 총괄 운영을 맡아 기존 아날로그 매체를 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사이니지로 전환시켰다. 

지난 5월에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치며 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등 명품 광고주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루이비통은 지난 7월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진행한 'F/W 2021 패션쇼'를 약 10분 분량의 특별 브랜드 필름으로 해당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송출하기도 했다. 

김재필 이노션 미디어본부장은 "프리미엄 공간에 걸맞은 디지털 화보,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방문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센트럴시티 외에 다양한 곳에서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디지털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션은 센트럴시티 내 매체 외에도 서울 강남역사거리 몬테소리 빌딩과 건대 스타시티 전광판을 활용하는 등 디지털 중심의 플랫폼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옥외광고 사업 및 캠페인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노션월드와이드가 현대미술 소재를 미디어 아트로 제작한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내 디지털 사이니지 모습. [사진=이노션 월드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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