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주가 14%↑...南北 직통 연락선 복원 소식에 강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7-27 14:5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조아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8분 기준 조아제약은 전일 대비 14.06%(590원) 상승한 4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아제약 시가총액은 148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8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13개월 만에 남북간 직통 연락선이 복원됐다는 소식과 함께 식량난과 의약품 부족을 겪고 있는 북한에 의약품 지원 경험이 있는 조아제약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북한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코로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무역을 엄격하게 제한해왔다. 이에 식량난은 물론 의약품 부족까지 겪고 있다. 이 때문에 북측이 남측에 도움을 요청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직통 연락선 복원에 북한 측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전했다. 

과거 조아제약은 북한에 의약품 총 17종 1600여개를 북한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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