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교육 지원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중소 파트너사 임직원이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면 수업료를 감면해주는 교육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자사 임직원과 경영주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교육 혜택 범위를 이번에 파트너사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 혜택은 세종사이버대학교뿐 아니라 동 대학원에도 적용된다. 대학교는 경영, 유통물류, 디지털마케팅 등 총 33개 학과, 대학원은 MBA(경영전문대학원)와 정보보호학과 지원이 가능하다.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면 입학금을 면제해 주고 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지원하며, 대학원에 들어간 파트너사 임직원은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파트너사들에 해당 제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이번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매년 반기별로 입학 희망자 모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장아름 세븐일레븐 대외협력팀 선임책임은 "세븐일레븐은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오랜 기간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이번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육 지원은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자기계발, 그리고 업무 역량 강화에 들어가는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실무 교육을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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