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민주당 의원, 코로나19 확진…현역 의원 2번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혜경 기자
입력 2021-06-10 22: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대문구갑)이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역 국회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4월 15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안 의원은 지난 일요일 지역행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 측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역위원회 소속 직원이다. 

안 의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좌관 등 의원실 직원들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국회 홈페이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