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춘천의 첫 전통시장 라이브커스 번개시장 마케팅 ‘시선집중’

(춘천)강대웅·위준휘 기자입력 : 2021-04-08 19:59
온라인 플랫폼 통해 가이리 멸치, 곱창김, 닭갈비 빵 등 판매

오는 11일 춘천 번개시장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이 실시된다. [사진=인터넷]

오는 11일 오후 4시 춘천 번개시장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이 실시된다.

춘천시의 ‘첫’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인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는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고 온라인 소비,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11일 첫 라이브커머스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중앙시장 라이브커머스 페스타, 다음달 서부시장 온택트 페스타가 잇따라 펼쳐질 예정이다.

구매조건은 1만 5000원 이상으로, 춘천 번개시장 페이스북을 통해 가이리 멸치·곱창 김·닭갈비 빵 등 다양한 상품 구매와 함께, 온라인 경품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동내면 △동면 △남산면 △서면 △신동면 △사북면 △북산면 △동산면 △남면 △신북읍은 배달을 하지 않는다.

이영애 사회적경제과장은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는 코로나19 위기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달부터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25년까지 약 120억원을 투입해 먹거리 인큐베이팅, 디지털 스마트 상권 조성, 상인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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