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톤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국민차 제조사 프로톤홀딩스는 2일, 3월 판매대수(수출분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1만 4989대였다고 밝혔다. 전월보다 26.2% 증가해, 2013년 9월 이후 최대치. 다만 시장 점유율은 프로톤 추계로 23.5%를 기록, 전월보다 3.6%포인트 하락했다.

페락주 탄중말림 공장의 생산라인 증설로 인기 SUV 'X50'과 'X70'이 각각 전월 대비 5.0% 증가한 3513대, 58.4% 증가한 2337대 판매됐다.

3월 가장 판매대수가 많았던 것은 소형 세단 '사가'(5589대). 세단 '페르소나'는 2151대, 소행 해치백 '아이리스'는 810대, MPV '엑조라'는 584대.

1분기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한 3만 2826대.

한편 프로톤의 대출부문 프로톤 커머스의 대출 실행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3월은 전월 대비 2.2배인 약 1700건,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2.4배인 약 4000건에 달했다.

판매부문인 프로톤 에다르의 로스랑 압둘라 최고경영책임자(CEO)는 "3월 판매대수는 매우 호조를 보였다"면서, "보다 많은 차량을 생산할 수 있었다면, 판매는 더욱 증가했을 것"이라고 지적, 많은 수주잔량이 있었다며 제품 품질을 유지하면서 증산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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