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카프로젝트]


최근 마리킴 작가의 NFT 작품이 국내 첫 경매 진행을 통해 288이더리움(약 6억 원)에 낙찰되면서, 국내 문화예술 분야는 물론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카프로젝트는 NFT(대체불가토큰) 미술품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국내 컬렉터와 작가들이 쉽게 접속해서 활용할 수 있고, 실시간 거래 내역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해 공신력을 높임과 동시에 작품 가치를 존중받을 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체 토큰인 피카아트머니를 통해 원활한 거래 환경까지 제공한다.

성해중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는 "피카프로젝트는 자체기술로 기존 미술 작품은 물론 디지털 아트 전반에 걸쳐 NFT 제작기술을 적용하고, 이를 넘어 플랫폼까지 자체 개발해 암호화폐로도 미술품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는 국내 첫 기업으로 미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피카프로젝트는 미술품공유경제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미술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피카아트머니를 출시해 코인원 업비트에 상장했다. 현재는 미술품 유통 및 전시 관람 전반에 피카 코인이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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