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환경부 장관상...친환경·전기차 보급 공로 인정받아

김지윤 기자입력 : 2021-03-03 15:40
롯데렌탈이 렌터카를 활용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및 친환경·전기차 보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롯데렌탈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됐다. 

롯데렌탈은 '달리는 만큼 커지는 나눔'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친환경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이다. 이는 제주도에서 고객이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당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3년간 총 1억1000만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이밖에도 미세먼지 예방 나눔 숲 조성, 깨끗한 제주 땅 지킴이 등 친환경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전기차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신차장기렌터카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현재까지 8000대 이상의 전기차를 보급했다. 올해는 녹색 채권 발행과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최대 4000대의 전기차를 구매, 업계 최초로 누적 계약 1만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1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김경봉 롯데렌탈 경영전략본부장(오른쪽)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이상철 한국경영자총협회 실장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롯데렌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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