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피치, 필리핀 코로나 대책 예산으로 재정악화 우려

오오호리 마키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1-13 15:17

[사진=필리핀 중앙은행 홈페이지]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그룹 산하 시장조사기관인 피치 솔루션은 12일, 필리핀의 2021년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을 위한 예산과 관련해, 추가로 감염이 확산될 경우 재원부족이 빠질 우려가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재정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필리핀 정부는 2021년도 예산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예산으로 2210억페소(약 4795억엔)를 배정했다. 예산 전체의 4.9% 수준이며, 국내총생산(GDP)의 1.1%에 해당한다. 피치는 "감염자 급증에 대해서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2021년도 정부예산은 지난달 28일 통과됐다. 세출총액은 전년도 대비 9.9% 증가한 4조 5060억페소로 역대 최대. 재정부에 의하면, 5700만명분의 백신 조달에 750만페소를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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