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분양

강우석 기자입력 : 2021-01-11 13:36
경기 용인시 아파트 노후비율 77.73%...신규 분양 단지 관심↑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조감도[사진=현대건설 제공]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의 분양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노후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경우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주거 환경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경기 용인시의 경우 오랫동안 신축 아파트 공급이 뜸한 지역이 많고 입주 10년이 초과된 노후 아파트 비율(이하 노후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지역민들의 바람이 크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용인시 노후 비율은 77.73%로 경기 평균 노후 비율 74%를 웃돈다.

업계에서는 올해 용인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새 아파트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1월 4일 기준 올해 용인시에 입주 예정인 가구는 2980가구에 불과하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입주 예정 물량 10만9915가구의 약 2.71%에 불과하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용인시에 분양 예정인 새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지하철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환승을 통해 서울 강남, 경기 분당, 수원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광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높다.

단지가 위치한 처인구에는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업체가 입주할 예정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중이다. 아울러 용인시에는 용인테크노밸리와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예정), 용인 국제물류4.0 물류단지(예정)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전 가구에는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전용면적 59㎡A, 59㎡B, 75A㎡A, 84㎡A 등 1000여 가구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 및 채광이 우수하다. 75㎡, 84㎡ 타입(일부 타입 제외)에는 팬트리와 현관 수납장이 적용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71번길 3, H타워 4층에 위치해 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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