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팝아티스트' 낸시랭 작품 고가에 완판...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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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돌아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세상을 요지경' 특집에는 개그맨 엄영수, 팝아티스트 낸시랭, 뮤지컬 배우 함연지, 싱어송라이터 죠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인물은 낸시랭이다.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왕진진과 결혼한 뒤 10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이후 3년간의 소송을 통해 지난 9월 왕진진과 이혼했다. 

자신은 사업가라고 주장해온 왕진진은 故장자연 편지 위조 사건, 송나라 도자기 사기 사건 등으로 유명세를 치른 인물이다.

낸시랭은 "결과적으로 내가 속은 거지만 한 여성으로 겪을 수 있는 안 좋은 건 다 겪어본 것 같다. 폭행에 감금까지 불행 종합세트 같았다"고 당시의 고통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전 남편이 쓴 사채 때문에 9억 8000만 원 빚을 지고, 매달 이자만 6백만 원"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명 팝아티스트인 낸시랭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낸시랭이 올해 6월 여수에서 진행한 개인전 '스칼렛-오렌지(Scarlet- Orange)'에 전시된 작품들은 치열한 낙찰 경쟁 끝에 완판 됐다. 한정판 작품을 포함한 총 7점의 작품들이 100만 원부터 650만 원 이상 작품가를 상회하는 금액에 판매됐다.

낸시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작품 완판 소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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