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솔루스첨단소재 사명 변경...진대제·이윤석 각자대표 체제

석유선 기자입력 : 2020-12-14 18:59
두산그룹이 매각한 두산솔루스가 솔루스첨단소재로 사명을 바꾸고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솔루스첨단소재는 14일 이사회를 열어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솔루스첨단소재는 진대제·이윤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전신인 두산솔루스는 작년 10월 ㈜두산에서 인적 분할됐고, ㈜두산은 두산솔루스를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매각했다.

이날 두산그룹과 거래가 종결되면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가 솔루스첨단소재의 새 주인이 됐다.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 [아주경제 DB]



솔루스첨단소재 사명에는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솔루션과 첨단소재를 인류의 삶에 연결하자'라는 뜻이 담겼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전지박·동박·전자소재·바이오 4개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살려 2025년 내 2조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유럽 유일의 전지박 생산거점인 헝가리 공장의 생산능력을 2025년 연간 7만5000t까지 높일 계획이다.

진대제 신임 대표는 "스카이레이크의 투자 성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솔루스첨단소재를 글로벌 초격차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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