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 온라인 팜테크 포럼 참가로 신유통판로 개척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양주)최종복 기자
입력 2020-11-22 12: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양주시제공]

경기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회장 박미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판로개척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난 달 26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열린 ‘2020 온라인 팜테크 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온라인 팜테크 포럼’은 네이버 팜과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농업 포럼이다.

포럼에는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한문경 오아시스마켓 이사, 권민수 팜에어 대표 등 농업·식품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연사로 나서 미래 산업으로 진화하는 농업의 흐름과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2가지 주제로 나눠 △‘첨단기술을 만난 농식품시장, 판이 바뀐다’를 주제로는 첨단기술 발달과 사회변화에 따른 농식품 시장의 흐름을 알아보고, △‘제4차 농업혁명, 미래 산업으로 진화하는 농업’을 주제로 첨단 기술 산업으로 변모해 가는 농업의 미래를 내다봤다.

포럼에 참여한 양주시품목연구회원들은 △네덜란드 등 농업 선진국의 농업용 로봇 인공지능 개발 동향, △빅테이터 등을 활용한 첨단 스마트팜, △정보기술을 접목한 식품 유통시장의 변화 등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성공 비즈니스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자 회장은 “포럼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사회변화 속 농식품 유통구조의 새로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농가 소득창출을 위한 품목별 농업 현장에 적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신규시장 개척, 신유통 트렌드 등 농식품 분야에도 급속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수요와 소비동향을 철저히 분석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