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해외 유튜버와 즐기는 '글로컬 쿠킹 라이브 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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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임순택 기자
입력 2020-10-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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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구(왼쪽에서 3번째)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이 27일 ‘클로컬 쿠킹 라이브 클래스’ 첫날 베트남편 방송 후 기념촬영 장면.[사진=임순택 기자]





이른바 '먹방시대', 대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쿠킹 라이브 클래스 진행에 한창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김홍구)는 27일 베트남과 태국 현지에서 활동 중인 유튜버와 ‘클로컬 쿠킹 라이브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됐다.

베트남의 경우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코이티비(KOITV), 태국의 경우 6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썬(SUNSWAP)이 출연했다.

이들 유튜버는 줌을 활용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태국과 베트남 등 현지음식 조리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흥미로운 장면들이 라이브 방송으로 꾸며졌다.

클래스의 첫날인 오늘은 베트남편으로 꾸며졌다. 베트남편은 다음달 3일 오후 1시 한차례 더 방송되며, 태국편은 28일과 다음달 4일 오후 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은 '붑스티비'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이순철 부산외대 진로취업처장은 “부산외대에서는 글러벌 쿠킹 라이브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며 “해외 쿠킹을 어떻게 하는지를 배우고, 실질적으로 창업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처장은 “오늘날 유튜버는 많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진로의 대안이며 선호도가 높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외대는 이번 글로컬 쿠킹 라이브 클래스를 통해 재학생들과 지역의 역량 있는 유튜버 양성을 유도하고,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현지인과 한국인의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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