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라이프생명, 챗봇으로 상담하고 온라인서 보험금 지급

이혜지 기자입력 : 2020-05-13 17:58
치아보험 즉시지급 서비스 고객 호응 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업무가 어려워지면서 보험업계에 언택트(비대면) 바람이 불고 있다. 상품 가입과 서류 처리, 보험금 청구, 보험금 분석 등 다방면에서 이뤄지고 있는 보험업계의 언택트 준비 상황과 앞으로의 개선방안을 살펴봤다.
 

처브라이프생명이 365일 24시간 챗봇 안내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요구를 이해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방향으로 비대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처브라이프생명]

[데일리동방] 처브라이프생명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챗봇 안내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비대면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처브라이프생명은 13일 고객편의 향상, 고객과 실시간 소통 강화 등을 위해 ‘챗봇 안내 서비스’를 론칭하고 사이버 센터를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챗봇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게 돼 더 빠른 고객 응대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접근을 쉽게 하게 위해 자사 사이버센터에 카카오페이 인증과 휴대폰 인증 등 간편 로그인 절차도 추가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계약정보나 고객정보, 입출금신청, 증명서발급, 사고보험금 청구 등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치아보험금 지급 절차도 대폭 간소화 했다. 회사 홈페이지의 ‘치아보험 즉시지급 서비스’에 접속해 치료 정보와 계좌내역 등을 입력하면 보험금이 즉시 입금된다. 단, 가입 후 2년이 경과한 치아보험 계약 중 지급 보험금이 30만원 이하인 경우로 제한된다.

처브라이프 관계자는 “즉시지급 자동 심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업무시간 이후까지 확장했다”며 “앞으로 서비스를 더 발전시켜 24시간 365일 지급 가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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