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서로 거리를 유지한 채 돗자리를 펴 봄을 즐기고 있다. 정부는 이날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19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홍승완 veryhong@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홍승완의 짠내일기] ④ 중고거래라 쓰고 목돈 모으기라고 읽는다 [속보] "내주 예방접종전문위서 AZ백신 접종 대상 확대 여부 논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