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타이완 홍하이 그룹이 신규 회사 설립... 차량 전자 분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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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0-01-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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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EMS(전자기기 수탁제조 서비스) 세계 최대 업체인 타이완의 홍하이(鴻海) 정밀공업 산하 스마트폰 제조업체 FIH 모바일(富智康集団)이 신베이(新北)시에 신규 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전자 분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13일자 경제일보가 이같이 전했다.

FIH 모바일은 지난해 6월 24일, 자회사 Mobile Drive Technology(富智捷)를 설립. 현재 자본금은 8000만 타이완 달러(약 2억 9000만 엔). 등기상 영업범위는 '정보 소프트웨어 판매 및 컴퓨터 설비의 설치, 정보공여, 데이터 처리'이다.

지난해 7월에 홍하이 대표에 취임한 류양웨이(劉揚偉)씨는 전기자동차(EV)의 핵심부품, 스마트 의료, 로봇 등 신흥 3분야에 주력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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