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그랩과 손보 처브, 동남아에서 여행보험 판매 나서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01-14 18:28

[싱가포르 차량호출·공유서비스 업체 그랩과 스위스 손보사 처브는 앱을 통한 여행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NNA)]


싱가포르의 차량호출·공유서비스 업체 그랩(GRAB)과 스위스 손해보험사 처브(Chubb)는 동남아시아에서 여행보험 판매에 나선다. 그랩의 앱을 통해 여행 출발 직전에도 간단하게 보험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랩이 개인을 대상으로 보험상품 판매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13일부터 싱가포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그랩의 보험부문 그랩 인슈어런스가 여행보험 '트라벨 커버'를 판매한다. 싱가포르에서는 그랩 앱 이용자에 대해 여행지에 상관없이 하루 2.5 S 달러(약 200 엔)부터 제공한다.

구매자가 그랩 앱에서 상세한 여행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번 여행보험 구매시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신상품 판매를 기념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행자에 한해 선착순 2만명에 대해 하루 1 S 달러로 상품을 판매한다. 캠페인 기간은 2월 29일까지.

그랩과 처브는 수개월 내에 동남아시아의 다른 국가에서도 트라벨 커버를 출시할 계획이다.

그랩은 2018년 자사 운전기사들에 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처브와 제휴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