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이달 9일 '애플 텃밭' 일본시장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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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
입력 2019-12-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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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오는 9일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샤오미는 최근 '샤오미 재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예정보다 빨리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12월 9일 샤요미 일본 진출을 기대해 달라"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왕샹 샤오미 부회장은 내년쯤 일본에 자회사를 설립해 일본 시장에 공식 도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예정보다 일정이 당겨진 셈이다. 
 
샤오미는 어떤 제품을 발표할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공기청정기, TV,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일본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이 장악하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63%다. 삼성전자가 그 뒤를 이어 2위이지만 점유율은 6.7%로 차이가 많이 난다. 다만, 지난해보다 점유율을 3배 정도 높이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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