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중인문학포럼, 22~23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윤상민 기자입력 : 2019-11-21 16:26
‘상호 교류의 성과와 창조적 발전’ 대주제로 포럼 개최 ‘3·1운동 100년의 회고’ 주제로 발표와 토론도 진행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중국사회과학원과 함께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5회 한·중인문학포럼’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다.

한․중인문학포럼은 지난 2015년 서울에서 개최된 후, 매년 양국 인문학 발전과 협력을 위한 대표적인 포럼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발표자와 토론자를 포함해 1812명이 참여했다.
 

제5회 한중인문학 포럼 공식 포스터[사진=교육부]

이번 포럼은 ‘한‧중 인문학: 상호 교류의 성과와 창조적 발전’을 대 주제로 △기조강연 △공동토론 △문학/역사/철학/언어·교육·문화 별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션도 기획했다. ‘연행록과 역사연구’, ‘한․중언어의 공통점과 차이점’, ‘해상 실크로드와 한중역사‘ 등 한·중 교류에 대한 인문학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기생충’, ‘소원’, ‘도가니’, 중국의 ‘천주정’ 등 양국의 사회 현실을 다룬 영화를 소재로 양국 사회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해보는 자리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중인문학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 중국 상하이에서 인문학 포럼을 개최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의 다양한 학술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년 중국에서 열린 '제4회 한중 인문학 포럼' 현장[사진=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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