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41차 세미나 개최

(대구) 최주호 기자입력 : 2019-11-14 03:55

대구상공회의소는 13일 오전 7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4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는 13일 오전 7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지역 기관 · 단체장,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4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이사를 초청해 ‘2020년 한국경제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주원 이사는 “2020년 경기추세는 상반기 2.4%에서 하반기 2.2%로 상고하저가 예상된다”며 “한국경제는 향후 수년 간 2% 내외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현재 세계 및 한국 경제는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 없는 혼란기인만큼, 경제흐름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1995년 설립한 21세기대구경제포럼은 그동안 지역 기업이 접하기 어려운 고급 경영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기업 CEO, 기관 · 단체장,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포럼은 대구상의가 주최하고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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