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친육아 환경 주거 단지 연구개발 진행

김충범 기자입력 : 2019-11-11 13:40
상반기 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공동연구 수행 롯데건설 만의 친육아 설계지침 및 표준모델 개발

지난달 18일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주관한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롯데건설의 연구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올해 3월부터 친육아 환경 주거 단지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친육아 환경 주거 단지 연구는 최근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주택 매매가 증가하는 추세와 관련, 롯데그룹의 다양한 친육아 정책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연구는 총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기초 조사와 방향성을 설정하는 단계로, 사단법인 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완료한 상태다. 현재는 2단계인 구체적인 공간 및 상품개발을 위해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와 연구를 진행 중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연구를 통해 소극적 공간 제안에 그쳤던 친육아 특화 아이템을 단지 전체에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롯데캐슬 만의 공간 개념과 체크 리스트를 정립했다.

특히 롯데건설은 지난달 18일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주관한 심포지엄에서 진행 중인 '친육아 환경 주거 단지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친육아 환경 주거 단지 연구개발 1·2단계의 연구결과를 발전시켜 실제 분양 단지들에 적용, 롯데캐슬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주거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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