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보컬트레이너 "변성기 지나면, 쓰던 호흡으로 노래 못할 것"

정세희 기자입력 : 2019-11-07 08:21
7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 밝혀
인간극장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는 트로트 소년 정동원 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 군은 보컬 학원에 방문했다. 보컬 전문가는 "앞으로 변성기가 지나고 성대도 커지면 본인이 원래 쓰던 호흡으로는 노래를 못할 거다. 변성기를 잘 지나가려면 무리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이렇게 부르면 성대에 부담이 간다"고 덧붙였다.

상담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엄마는 자신의 말에도 대꾸 없이 조용히 있는 동원이를 보고 “이제 밥 먹을 때도 조용히 먹겠다. 집안이 조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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