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체코 명문 축구구단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한영훈 기자입력 : 2019-10-21 13:46

(사진 왼쪽부터)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와 조셉 두펙 FK Mlada Boleslav 회장이 파트너십 조인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

금호타이어는 체코의 명문 축구구단인 ‘FK 믈라다볼레슬라프’와 3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FK 믈라다볼레슬라프 선수 유니폼 상의 뒷면과 하의 앞면에 브랜드를 노출한다. 이외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경기 중 LED(발광다이오드) 광고, 경기 책자·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체코 뿐 아니라 자동차 강국인 독일 등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셉 두펙 FK 믈라다볼레슬라프 회장은 “금호타이어는 우리가 찾고 있던 진정한 글로벌 파트너”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가 성공적인 길을 계속 걸어가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전대진 금호타이어 사장은 “영국의 ‘토트넘 핫스퍼’, 독일의 ‘레버쿠젠’에 이어 체코 명문 축구구단인 ‘FK 믈라다볼레슬라프’와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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