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자족형 스마트 수변도시 개발 본격화

김충범 기자입력 : 2019-08-25 14:18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 시행자로 새만금개발공사 지정

전북 새만금 일대 전경. [사진=새만금개발청]

전북 새만금 지역 내 자족형 스마트 수변도시 개발이 본격화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 시행자로 새만금개발공사를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지정으로 새만금 일대의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은 새만금 국제협력용지에 자족형 스마트 수변도시를 오는 2024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통합개발 계획'을 적용하고 도시 개발과 실시 계획 수립을 1년 이내에 마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새만금개발공사는 친환경 도시, 스마트 도시, 수변 도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친환경 스마트 수변도시는 중·저밀도 주거시설, 신항만·공항 연계 국제업무시설, 복합 리조트 등 주거, 업무, 휴식이 도시 내에서 가능한 자족형 복합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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