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2분기 영업이익 88억원..전년동기比 263%↑

이민지 기자입력 : 2019-08-14 14:33
화장품 펌프 및 용기 전문기업 연우가 2분기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6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801억원, 순이익은 68억원을 기록해 같은기간 제각기 14%, 119% 늘었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국내에서는 426억원을 거두었고, 해외에서는 37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대비 저마다 18%, 9.5%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중소형 거래처 수주 물량이 늘었다”며 환율 효과와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수출 물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지난 5월 준공된 중국 제조법인 공장을 기반으로 매출이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연우는 이 공장을 통해 약 80억원의 매출을 더 벌어들일 계획이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3대 브랜드 중 하나인 프로야를 고객사로 유지하고 있으며, 하반기 안에 중국 3대 브랜드와 모두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출 비중이 50%로 우호적인 환율효과까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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