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변호사 어이없는 변호에 분노 폭발..."소설 썼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전기연 기자입력 : 2019-08-12 21:02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고유정 측이 재판에서 전 남편을 변태성욕자라고 주장하자 분노가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변호인이랑 고유정이랑 머리를 맞대고 소설한편 썼네. 그러나 그 말 믿을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고유정도 돈 때문에 붙은 변호인도 절대 안 믿어(yh***)" "와 인간의 격을 별 볼일 없는 동물보다 못하게 만들어버린 저 여자를 어쩜 좋은가 돈도 좋지만 변호사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gl***)" "저걸 변호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du***)" "와~~! 진짜 말이 안 나온다! 이게 어떻게 객관적 증거자료가 될 수 있나? 고인이 말을 못하다고~ 뭐? 변태적성욕자?? 이건 고유정보다 변호사가 더 나쁘다!! 왜 그 좋은 머리로~~! 고유정보다 더 심각한 사람이다. 이사람은!!(su***)" 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오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고유정과 변호사는 우발적 범행이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전 남편이 변태적 성욕이 있어 해당 사건의 단초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판 후 피해자 측 강문혁 변호사는 고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진술을 했다. 특히 고유정 변호사에 대해 강 변호사는 "그 변호인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변호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진흙탕 싸움으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느껴진다"며 감형을 위해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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