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김남길 결혼 가짜뉴스 디스패치 기사로 조작 유포자 처벌 수위는?

홍성환 기자입력 : 2019-08-05 10:00
배우 장나라와 김남길의 결혼설이 조작에 의한 가짜뉴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를 유포한 사람에 대한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독] 연기파 배우 김남길, 동안미녀 장나라와 7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쳐한 사진이 확산됐다.

이 게시물에는 디스패치가 새벽에 올렸다가 삭제됐다는 설명이 붙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 측은 "김남길 장나라 결혼 관련 '디스패치 캡처 사진'은 합성이다. 자사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오려 붙인 조작이다"라고 해명했다.

장나라와 김남길 소속사도 결혼설을 부인했다. 이에 최초 유포자를 찾아 강경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형법 제307조를 보면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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