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인 박아인은 영화 '어느날 갑자기 두 번째 이야기-네번째 층'을 통해 데뷔한 후 드라마 '나쁜 남자' '신사의 품격' '연애의 발견' '태양의 후예' '굿 와이프' '미스터 선샤인' '복수가 돌아왔다' '절대 그이' 등에 출연했다.
특히 박아인은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혜교의 의사 동료, '미스터 선샤인'에서는 고애신(김태리)의 사촌 언니인 고애순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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