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IYF 월드문화캠프 개최…국가, 인종을 초월한 진정한 화합의 장

박흥서 기자입력 : 2019-07-03 14:29
7월 7일 저녁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 개막식 11박 12일 간 일정 시작
“월드문화캠프를 통해 매일매일 새로운 일정과 체험을 통해 외국인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고 캠프에서 들었던 마인드 강연은 평소 생각할 수 없었던 마음의 세계에 대해들을 수 있어 마음의 고민이 풀어졌습니다. 서로 교류하면서 문화를 이해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부쩍 성장한 느낌이 들어 뜻있고 알찬 방학을 보냈습니다.” - 인천대 김성경

▶세계가 주목하는 세계 최대의 청소년 캠프
60개국 4천여 명의 대학생과 각국의 청소년 교육 관련부처 장관, 대학교 총장 등이 참가하고 국제청소년연합(IYF,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회장 박문택)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청소년 캠프, ‘IYF 월드문화캠프’가 오는 7월 7일(일) 저녁 해운대 해수욕장에 특설무대 개막식으로 11박 12일 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매년 여름 한국에서 개최되는 ‘IYF 월드문화캠프’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인성교육, 교류활동과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한 각국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019 IYF 월드문화캠프 개최[사진=IYF]


참석 학생들은 해운대 해수욕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과 해운대 해수욕장, 국제시장과 자갈치 시장 등 부산의 명소에서 1주차 일정을 진행하며, 각 지역 홈스테이로 주말을 보낸 후,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2주차 일정을 갖는다.

기간 중, 각국 장관과 대학 총장은 부대 행사로 개최되는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과 ‘세계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하며, 참석한 대학생들과 함께 세계가 당면한 사회문제와 청소년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리더스 컨퍼런스’에 함께 한다.
폐막식은 7월 18일(목)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 각국 전통댄스에서 클래식, K-Culture, 대중문화까지…문화의 ‘멜팅포트’
'IYF 월드문화캠프는 각국의 전통 댄스에서부터 정통 클래식 공연, K-POP과 같은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문화를 만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이다.
참가자들은 각국 전통댄스와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K-POP과 댄스를 직접 배우기도 하고, 명소 방문과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 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대회 최고상에 빛나는 ‘그라시아스합창단’과 러시아 상트페테르국립음악원의 저명 음악가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무대는 매 시간 참가자들을 최고의 무대로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프리카, 남미, 남태평양, 아시아 등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댄스팀의 공연은 전 세계의 문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참가자들은 매일 오전 아카데미 시간을 통해 한국의 음식, K-POP과 같은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으며, 명소 방문과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을 직접 체험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IYF는 행사 기간, 개막식으로 열리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공연에 이어 대구 육상경기장과 서울 고척스카이돔, 인천 남동체육관 등에서 전통문화 공연과 클래식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마당도 준비했다.

▶‘한국의 인성교육이 전 세계로’ IYF 마인드교육
청소년 교육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강연’과 각계 명사들의 초청해 강연은 ‘IYF 월드문화캠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참석 학생들은 오전과 저녁 두 차례, 문화 공연에 이어 청소년 교육 전문가로 전 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의 강연과 초청 명사 강연을 듣는다.

‘IYF 월드문화캠프’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매년 30여 개국에서 청소년캠프 강사로 활동하며 각국 정부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를 비롯한 다수의 청소년 자기계발서를 내기도 했다.

박옥수 목사는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과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2001년 국제청소년연합을 설립, 전 세계에서 청소년 캠프와 인성교육을 해왔다.

‘마인드 교육’으로 알려진 IYF의 인성교육은 점차 그 효용성이 입증되면서 아프리카의 코트디브아르와 에스와티니 등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자국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필리핀에서는 교육부 산하 각 급 학교 교사들이 마인드 교육 지도자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또한, 필리핀 각 지방 정부는 마약 중독자 재활 프로그램으로 IYF의 마인교육을 도입하고 있다.

한편, ‘IYF 월드문화캠프’ 기간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는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부산대학교에서는 ‘세계대학총장포럼’이 열리며 ‘세계경찰청장&교정본부장포럼’은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각 행사에서는 전 세계에 만연한 사회문제와 청소년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인성교육에 있음에 공감하고 각 나라와 분야에서 어떻게 인성교육을 접목할 수 있을지를 논의한다.

올해로 22년 째 진행되는 IYF의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 ‘IYF월드문화캠프’는 청소년 캠프를 넘어,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교차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자, 그 속에서 느끼고 배우는 청소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이끄는 교육의 산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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