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컬래버레이션 등 프로모션 '다양'

[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올해로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 에코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 올해 로열티 프로그램 '마일스앤스마일스' 론칭 30주년을 맞은 터키항공 등의 브랜드와 특별한 분야별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이고, 결혼 30주년을 의미하는 진주혼에서 영감을 받아 리마인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 가치를 반영, 페트병에서 추출한 원사 16개를 이용해 가방을 만들고 환경 친화적 소비로 사랑 받고 있는 에코 패션 브랜드 ‘플리츠 마마’와 함께 브랜드 최초의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에코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1일부터 9월 말까지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브랜드의 서비스 정수를 누릴 수 있는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서비스를 포함한 30주년 특별 패키지도 선보인다.

특히 올해 로열티 프로그램 마일스앤스마일스(Miles&Smiles) 론칭 30주년을 맞은 터키항공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30주년 특별 패키지 이용객 중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터키항공 유럽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 2인 항공권을 증정한다. 

호텔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소셜 채널이나 웹사이트 상에서 호텔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온라인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진행한다.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호텔 공식 웹사이트 내 공간에 페이스북 로그인 후 축하 댓글을 남겨준 고객 중 총 30명을 추첨해 호텔 시그니처 상품을 포함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