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식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부산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으로 취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부산)이채열 기자
입력 2019-05-16 16: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황기식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가 부산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 [사진=부산통일교육센터 제공]


황기식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교수가 최근 통일부 부산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

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가 전국 17개 시도에 운영중인 대표적 통일 교육 산하기관으로서, 부산에서는 동아대학교가 지정받아 운영되고 있다.

한편 경남은 창원대, 울산은 울산대가 지정받았다. 센터장은 동아대 한석정 총장이 맡고 있으며, 사무처장은 센터 전반의 업무를 총괄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