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외국인 동반 ‘팔자’에 2200선 깨져

이민지 기자입력 : 2019-04-25 15:56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2200선에서 밀려났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53포인트(0.48%) 내린 2190.5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 보다 5.56포인트(0.25%) 내린 2195.47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제각각 165억원, 491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 홀로 598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22% 내린 4만465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현대차(-0.36%), 셀트리온(-2.98%), 삼성바이오로직스(-6.49%), 현대모비스(-1.94%), LG생활건강(-3.12%) 등도 이날 하락마감했다.

대신에 SK하이닉스(2.17%), LG화학(0.97%), 포스코(0.77%) 등은 전일 보다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39포인트(0.98%) 내린 750.43에 거래를 끝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 제각각 304억원, 230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57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3.53% 내린 7만410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이밖에 CJENM(-1.46%), 신라젠(-1.69%), 헬릭스미스(-1.82%), 에이치엘비(-1.42%), 메디톡스(-0.21%) 등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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