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박태준이 공동대표로 있는 쇼핑몰 '아보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7일 박 씨가 공동 운영 중인 남성의류 쇼핑몰 아보키가 최근 간이회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키는 바지, 코트, 가디건 등 남성용 의류를 비롯해 패션 잡화와 신발까지 취급하고 잇는 남성의류 쇼핑몰이다.
아보키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브래드는 15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티즌들은 이번 간이회생 신청 소식을 두고 안타깝다는 반응과 만화가로 본업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7일 박 씨가 공동 운영 중인 남성의류 쇼핑몰 아보키가 최근 간이회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키는 바지, 코트, 가디건 등 남성용 의류를 비롯해 패션 잡화와 신발까지 취급하고 잇는 남성의류 쇼핑몰이다.
아보키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브래드는 15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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