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싱가포르 공영주택 중고가격, 1월 0.5%↑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19-02-08 16:52

[싱가포르 주택개발청]


싱가포르 부동산 정보 서비스 업체 싱가포르 리얼 에스테이트 익스체인지(SRX)가 7일 발표한 1월 공영주택(HDB 플랫) 중고판매 가격지수(속보치, 2009년 1월 = 100)는 전월 대비 0.5% 상승한 131.2를 기록했다. 2개월만에 전월를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민간 기업이 개발한 이그제큐티브 콘도미니엄(EC)이 전월 대비 1.9% 상승했다. 지난달 2.8% 하락에서 크게 회복했다. 4룸 타입은 0.8%, 5룸 타입은 0.3% 각각 상승했으며, 3룸 타입은 0.1% 하락했다.

중고판매 가격(평균)은 3룸 타입이 28만 5000 S 달러(약 2310만 엔), 4룸 타입이 39만 5000 S 달러, 5룸 타입이 47만 S 달러, EC는 60만 S 달러이며, 전체적으로는 39만 5000 S 달러였다.

중고 물건 거래량은 전월 대비 8.8% 증가한 1560호. 정부가 지난해 7월 부동산 투기 억제책을 발표한 이후 줄곧 마이너스를 기록해왔으나, 이번에 6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3.0% 확대했다.

SRX가 추산한 시장 가격에 비해 거래가격이 얼마나 가산되었는지를 나타내는 'TOX'액의 평균은 마이너스 1,000 S 달러를 기록했다. 전월은 마이너스 2,000 S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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