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 첫 출근길, 달 옆에 작은 별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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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1-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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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옆에 작은 별 금성 [사진=독자제공]

달 바로 옆에 떠 있는 작은 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새벽에 달 옆에 보이는 작은 별의 정체는 바로 금성이다. 우리말로 샛별이라고 부른다.
 

달 옆에 작은 별 금성 [사진=독자제공]



서양에서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미(美)의 여신의 이름을 따서 비너스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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