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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산업·관광 단지 조성에 한중일 기업 참여 등 협력방안 제안

김충범 기자입력 : 2018-11-20 18:28수정 : 2018-11-20 18:28
'17회 한중일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에 참가…투자유치 활동

[사진=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은 20일, 21일 양일간 전북 군산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17회 한중일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에 참가해 새만금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20일 회의에서는 '지역 간 교류의 촉진,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산업·신시장의 창출'을 주제로 한중일 정부, 지자체, 경제단체, 기업 등에서 약 300명이 참석해 3국 간 다양한 경제·기술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새만금청은 이번 행사 일부인 '환황해 산업단지·특구 협력포럼'에서 새만금 산업단지 투자환경, 투자유치 전략, 중점 추진사업 등을 소개했다. 또 한중일 3국 산업단지 건설 및 운영, 투자유치 등 관련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새만금 수변도시, 신시-야미관광지구 및 관광레저용지 1·2지구 조성계획 등 새만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설명하고, 한중일 관광 네트워크 구축, 새만금 한중일 문화관광단지 조성 등 한중일 협력 방안도 제안했다.

배호열 개발전략국장은 포럼 축사를 통해 "새만금 사업은 대규모 산업단지와 관광단지 조성, 수변도시 개발 등이 함께 추진되는 종합개발사업으로 국내외 기업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한중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새만금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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