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3년 연속 선정' 광주요, 기념 프로모션 진행

​할인·레스토랑 바우처 증정 이벤트

광주요 미각시리즈 제품 이미지. [사진=광주요 제공]

광주요는 오는 11월 1일부터 미쉐린 가이드에 3년 연속 선정된 것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요그룹에서 직접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과 '비채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3년 연속 각각 별 3개, 1개를 획득했다. 별 3개는 최고점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에 등재된 26개의 레스토랑 중 광주요의 식기를 사용하는 곳은 12곳이다.

광주요그룹은 이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광주요 직영점과 백화점 매장에서 인기 제품을 최대 77% 항린된 가격에 판매하고, 구매 금액의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비채나의 '비움, 채움, 나눔'을 주제로 구성한 기획세트 제품을 선보인다. 다과를 즐기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선사하는 미각시리즈 '비움 세트', 상차림에 필요한 제품을 풍성하게 구성한 단지시리즈 '채움 세트',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소리잔과 음식 조리에 꼭 필요한 내열냄비로 구성된 '나눔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가온과 비채나가 선보이는 우리 식문화 체험을 장려하고자 전 구매고객에게 비채나의 웰컴드링크 바우처를,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가온에서 1인 식사 시 추가 1인의 무료 식사가 가능한 식사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