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추상미 "父 죽음 트라우마+산후 우울증, 영화로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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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8-10-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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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상미, 현재는 슬하에 아들 한 명

[사진=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쳐]



'아침마당'에서 배우 겸 감독 추상미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추상미가 출연해 "2008년 이후 10년 만의 방송 출연이다"고 밝혔다.

그 동안 활동을 쉰 이유로 추상미는 "가장 큰 건 4년 동안 아이가 안 생겼고 몸이 약했다. 몸을 만들면서 쉬어보자는 이유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추상미는 "영화 감독 공부는 아이를 가지려고 2008년부터 쉬다가 아이가 유산이 됐고, 몰두할 게 필요해서 시작하게 됐다"면서 "원래 영화 공부를 하고 싶기도 했다. 40세가 되기 전에 시작해보고자 대학원에 들어가 공부했다. 단편 영화 두 편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현재는 슬하에는 아들 하나를 뒀다. 추상미는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 현재 8살이고, 초등학교 1학년생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상미는 "아이를 낳고 산후 우울증이 왔다. 아이에 대한 집착과 애착이 생겼고, 악몽을 자주 꿈에 나타났다"고 했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추상미는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랐다. 추상미의 아버지는 배우 故 추송웅이다.

한편, 추상미는 10월 31일 자신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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