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 펼쳐진다…올해 AR‧VR 추가

송창범 기자입력 : 2018-04-09 06:00
중기부‧SK테크엑스, ‘스마틴 앱 챌린지 2018’ 개최…5월8일까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SK테크엑스와 공동으로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8(Smarteen App+ Challenge 2018)’을 개최하기로 하고, 5월8일까지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신청은 T아카데미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올해로 8번째를 맞는 국내 최대의 고교생 대상 앱 개발 경진대회로, 생활정보 부문, 엔터테인 부문 및 미래산업 부문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참가작을 공모한다.

특히 올해는 미래산업 부문에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부분을 추가해 고교생들이 4차산업 핵심 미래기술을 직접 개발하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에 대해서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독창성, 시장성, 기술구현 가능성 등에서 뛰어난 45개 팀을 6월에 선발하고, 전문가들이 멘토링, 전문개발 교육을 제공한 후 9월 결선을 통해 최종 21개 수상팀을 선정하게 된다.

21개 수상팀에게는 총 5250만원의 상금과 1주일 간의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개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스마트 창작터’의 시장검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후속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상팀에 대해서는 벤처창업페스티벌, 앱쇼코리아 등 전시참가 지원 및 언론 홍보 등을 통해 마케팅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고교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모바일 앱 상에 직접 구현해봄으로써 4차산업의 핵심인력이 되고자하는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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