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순수미술 창작자 지원 위해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한준호 기자입력 : 2018-03-08 14:13
네이버의 순수미술 온라인 예술품 판매 플랫폼 ‘아트윈도’가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네이버는 오는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순수미술 분야 창작자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오프라인 전시부스의 전시 작품의 판매금은 전액 갤러리와 창작자에게 돌아간다.
 

이번 네이버 아트윈도의 전시 주제는 ‘소확행(小確幸)-일상에서의 작지만진정한 행복’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을 발견하기를 기대하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는 ‘저녁이 있는 삶’, ‘취향저격’, ‘내가 작품이되는 순간’ 등 3가지 소주제로 나눠지며, 회화, 악세사리, 조명, 가구 등 50여개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별히, 갤러리의 협조를 통해, 작품을 손으로 만지며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네이버 아트윈도는 첫 참가였던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소확행’이라는 주제에 맞춰 신진 창작자들의 창작품과 미디어스크린을 조화롭게 구성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눈에 띄는 공간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중소 갤러리에서 소개하는 신진 창작자들의 작품이 대거 소개돼, 작가와 이용자가 작품을 통해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아트윈도와 함께하고 있는 중소 갤러리 미술 대중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 현대 공예가와 장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디자인하우스 셀렉트숍’, ‘갤러리라이프’ 등이 참여하며, 공예품, 회화, 프린팅, 식기 등 50여개의 창작품들이 소개된다. 대표작품으로는 이준호 작가가 백자소지를 물레성형하여 제작한 ‘백자 커피 드립 세트’, 박고운 작가의 공예품, 송태경 작가의 주병세트 등이 전시된다.

현재 네이버 아트윈도는 국내 50개 이상의 오프라인 갤러리 및 재단들이 선별한 800여명의 작가들이 순수회화, 사진, 공예품, 아트상품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5000여개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 아트윈도는 다양한 순수예술 분야의 신진 창작자와 장인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순수미술을 일상에서 다채롭게 즐기고, 창작자들은 작품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는 순수예술 창작자 지원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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