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제3회 UHD 영상 스토리텔링 페스티벌' 개최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스카이라이프는 ‘2016 초고화질(UHD) 영상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UHD 영상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다. 그동안 총 120여편이 넘는 작품들이 출품됐고, 특히 수상작 및 우수 콘텐츠는 UHD 방송을 통해 선보임으로써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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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HD 영상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은 KT스카이라이프와 국내 대표 UHD 방송프로그램공급사업자(PP사) skyTV, AsiaN, GTV, SBS 미디어넷과 함께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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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크게 제작 기획안 공모와 영상물 공모로 진행된다. 우선,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제작 기획안을 접수 받아 제작비를 지원 받는 기획안을 선정하며, 이와 별도로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완성된 영상물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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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제작비 지원의 경우 제작 기획안 공모를 통해 10팀을 선정하고 장르당 사전 제작비를 차등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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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분야는 UHD 방송에 적합한 모든 장르의 영상물로 10분 이상의 분량이면 영상 관련분야 종사자 및 제작사, 대학생 등은 물론 UHD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올해 심사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연출한 이명세 영화감독이 전체 심사위원장을 맡고, 현직 영화감독과 관련 학과 교수들이 기획안 부문과 영상물 부문 심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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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상작은 12월 초로 예정된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한다. 시상은 본상 4팀과 특별상 5팀 등 총 9개 팀을 선정하며, 대상 1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부상으로 UHD TV를 제공한다.

또 최우수상(1개 팀) 상금 300만원, 우수상(2개 팀) 상금 각 100만원과 부상을 수여하며, 특별상 부문에 심사위원상, 챌린지상, 스폰서십상 등 5팀을 선발하고 각각 상금과 부상을 전달하는 등 총 시상금은 약 300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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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상작은 스카이라이프의 UHD 전용 시사공간인 ‘스카이플렉스(skyPlex)’에서 심사를 진행한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특별 시사회 때 상영될 예정이다. 이후 후반제작을 보강해 양질의 콘텐츠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 뒤 UHD 채널을 통해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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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는 "UHD 저변 확대를 위해 시작한 공모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우수 작품들을 배출하며 UHD 콘텐츠 시장에서 촉진제 역할을 하고 있다”며 “KT스카이라이프는 UHD PP사와 손을 잡고 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http://www.skylife.co.kr)와 UHD 영상스토리텔링 페스티벌 온라인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ktskytvuhdcontest)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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