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유현기 역을 맡은 이필모는 극중 전처인 김소연과 그의 남자친구 이상우와 키스신에 대해 “저도 키스신을 많이 해봤다”고 운을뎄다.
이어 그는 “하지만 두 사람의 키스신은 사실 부럽다”라고 고백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필모는 결혼에 대해 “결혼과 관련해서는 대충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 결혼은 계기가 있어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