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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국수의 신', 5번째 예고편 공개…조재현-천정명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서막

입력 : 2016-04-22 00:01수정 : 2016-04-22 00:01

[사진=KBS '마스터-국수의 신' 캡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천정명과 조재현이 불꽃 튀는 전쟁의 서막을 올린다.

어제(20일) 공개된 KBS 2TV ‘태양의 후예’ 후속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제작 베르디미디어/드림E&M)의 다섯 번째 예고편을 통해 천정명(무명 역)과 조재현(김길도 역)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시작 됐음을 알린 것.

영상 속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천정명과 조재현의 과거의 사연이 더욱 촘촘하게 담겨있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천정명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 조재현을 지난 10년 동안 찾아 헤맸고 조재현 역시 천정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것. 이에 오랜 시간동안 서로 쫓고 쫓기던 두 남자가 어떤 스팩터클한 전개를 펼쳐낼지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불길 속에서 포착된 조재현이 비릿하고도 섬뜩한 눈빛과 “살아야 놈을 부술 수가 있어”라며 분노의 감정을 담아 읊조리는 천정명의 내레이션은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여기에 정유미(채여경 역)와 이상엽(박태하 역) 역시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한 표정 연기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욕망에 불타는 사람들이 펼치는 치열하고 뜨거운 이야기’라는 문구는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이상엽 등 극 중 인물들이 이루고 싶어 하는 욕망, 그리고 그 끝에 닿기 위해 어떤 혈투를 벌이게 될지 궁금증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을 그린 드라마이며,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의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첫 방송을 한 주 앞두고 기대를 한껏 불어넣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4월 27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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