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롯데OneTV’, 스카이라이프(36번)에 채널 추가 오픈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T커머스 채널인 ‘롯데OneTV’를 지난 28일 자정부터 스카이라이프 36번에 추가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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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 31일 업계 최초로 KT올레TV 36번에 ‘롯데OneTV’를 개국하고, 상품 수와 편성시간 등의 제한 없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오픈형 T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롯데OneTV’는 현재까지 등록된 상품 400여개, 누적 시청자 수 7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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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출 가구수가 약 420만 이상인 KT올레TV와 스카이라이프에 이어 8월 말까지 추가 채널에 ‘롯데OneTV’를 오픈, 1000만 가구로 송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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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OneTV’는 중소기업 육성과 판로개척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재고 부담이 적고 누구나 영상만 등록하면 입점이 가능하기 때문에 TV 홈쇼핑에 입점이 어려운 중소기업 상품들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물폭탄 샤워기’ ‘스핀맙 청소기’ ‘코아짱’ ‘회전식 화장품 정리대’ 등 아이디어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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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OneTV’에서 ‘물폭탄 샤워기’와 ‘코아짱’을 판매하고 있는 ‘큐브’의 박정흠 본부장은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상품이라 제품 홍보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며 “롯데OneTV 입점 후 매출 증대는 물론 다양한 유통 업체에서 제품 입점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대응이 어려울 정도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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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홈쇼핑은 영상제작 비용 부담으로 데이터홈쇼핑 입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을 위해 영상제작사와 출연자를 연결해 주는 ‘롯데OneTV 제작 커뮤니티(http://cafe.naver.com/lotteonetv)’를 지난 7월 오픈하고 무료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OneTV 제작 커뮤니티’에서는 판매자, 제작자, 출연자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고, 영상제작 가이드, 심의 QA 가이드, 인기 VOD 순위 등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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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김용원 전략사업기획팀장은 “올 들어 티커머스 채널이 속속 오픈하면서 티커머스 시장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롯데 OneTV는 중소기업 및 영세 상인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의 폭을 넓힘으로써 중소기업을 위한 채널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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