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기아차는 24일 열린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미국시장에서 RV(레저용 차) 소렌토, 카니발 선전으로 상반기 판매가 전년 대비 4.6% 늘었다"고 발표했다.

한천수 기아차 재경본부장은 "상반기 미국 자동차 판매는 저유가 지속과 경제지표 개선 등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기아차도 신형 소렌토와 카니발 신차효과로 전년 대비 4.6% 판매가 증가했다"면서 "승용차는 전반적으로 부진해 업체 별 판촉 경쟁이 심했는데 당사도 K3, 소울 등 소형 승용차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확대 시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렌토와 카니발 등 RV의 선전으로 승용차의 인센티브 부담을 흡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에는 10월 예정된 신형 K5 출시를 앞두고 딜러들과 사전 홍보 이벤트, 스포츠 미디어 마케팅 확대 등을 통해 K5의 성공적인 런칭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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